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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무더위, 매실차로 건강을

등록일 2020년05월25일 07시57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여름이 오면 집집마다 대량으로 매실을 사다가 설탕을 재워두고 청을 담그고 있는데 잘 익은 매실은 피로를 해소하는데 최고의 과실이다.

 

매실에 들어있는 유기산은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고, 여름철 떨어진 입맛을 살려준다. 매실에는 구연산, 사과산, 호박산 등의 유기산이 풍부한데 특히 구연산이 다른 과일에 비해 무척 풍부하다.

 

풍부한 유기산은 살균작용으로 배탈과 식중독을 예방하고 소화가 안 될때 매실차를 마시면 괜찮아지던 이유가 바로 유기산의 작용이다. 이러한 효능으로 매실은 천연소화제라고도 한다.

 

또한 본초강목에서는 매실이 입 냄새를 제거한다고 기록되었는데 이는 매실에 들어 있는 구연산과 같은 여러 종류의 산이 입 냄새를 만드는 세균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또한 매실을 먹으면 입안의 침이 잘 돌아 입 냄새가 줄기도 한다.

 

매실을 고를 때는 색이 선명하며 알이 고르고 단단한 것으로 골라야 한다. 알이 크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껍질에 흠이 없고 벌레를 먹지 않은 것이 좋은 매실이다.

 

상처 난 매실을 진액으로 담그고 6개월쯤 지나면 그 액이 텁텁해진다. 특히 덜 익은 매실에는 아미그달린이라는 독성물질이 있으니 주의하여야 한다. 잘 익은 매실은 상큼하고 신맛을 내고 덜 익은 매실은 쓴 맛을 낸다.

 

또한 매실을 반으로 잘랐을때 과즙이 풍부하고 씨가 깨지지 않아야 좋은 매실이다. 평소 위산의 분비가 많은 사람이나 임산부, 어린이는 덜 익은 매실을 먹지 않도록 주의한다.

 

매실청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매실과 설탕을 1대1 비율로 준비한다. 이때 백설탕을 사용하는 것이 발효도 잘되고 향기도 좋다. 소독된 용기에 매실과 설탕을 번갈아가며 겹겹이 쌓은 다음, 보름 정도 지난 후에 한 번 섞어준다. 그리고 한 달 후 매실을 건저낸 후 숙성시키면 매실청이 완성된다. 길어도 3개월 안에는 매실청과 매실을 분리해줘야 독소가 생기지 않는다. / 에듀잡뉴스

에듀잡뉴스 사회부연합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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