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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많은 여름철 갈증해소에 좋은 참외

등록일 2020년05월25일 08시24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참 오이'라는 뜻의 참외는 맛과 향이 좋은 대표적 여름과일로 수박과 같이 몸의 열을 내려주어 한여름의 무더위를 이겨주는 과일이다.

 

참외는 칼로리도 낮고 우리 몸에 흡수가 빠른 포도당과 과당으로 더위에 지친 몸에 생기도 주고 갈증도 풀어준다. 또 알카리성 식품인 참외를 많이 먹으면, 피로를 풀어주며 탈수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예전에는 주로 성환 개구리참외나 강서참외 같은 재래종이 재배되었으나 1957년에 일본에서 은전참외가 도입되어 인기를 끌다가 그 후로 교배종이 많이 생겼고, 서양계 참외도 나오고 있다.

 

참외는 비타민 C와 베타카로틴, 엽산이 많고, 다른 비타민 함량은 낮은 편이다. 꼭지 부분에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쿠쿠르비타신이 함유되어있다.

 

인체흡수가 빠른 포도당과 과당이 다량 함유되어 피로회복에 좋고 칼륨 함유량이 풍부하고, 다른 무기질은 적지만 인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또한 섬유소가 풍부하고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이다.

 

참외는 여름철 체력소모가 많을 때 피로회복과 갈증을 없애주고, 이뇨작용을 하며 몸속 노폐물을 내보내주어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

 

유해균을 없애서 식중독 예방과 간 기능 회복에 좋은 참외는 몸이 차고 장이 약한 사람은 배탈, 설사가 올 수 있으므로 많이 먹지 않아야 한다. 땀이 많은 하절기, 산성체질을 알칼리성의 참외가 균형을 맞추는데 좋다.

 

참외는 잘 물러지고, 속의 씨앗부분이 상하기 쉽다. 참외는 시간이 지나면 수분이 증발하고 맛과 향, 당도 등이 떨어진다. 그러나 한편으로 참외는 후숙을 하지 않는 과일이지만, 약간의 후숙을 하면 당도가 높아지고 향도 진해지므로 상온의 시원하고 그늘진 곳에 종이 등으로 잘 싸서 보관했다가 먹어도 좋다.

 

이렇게 하면 맛과 향의 손실을 어느 정도 방지할 수 있지만, 빨리 시들고 상하기도 쉬워 오랫동안 두면 안 된다. 보통 참외를 먹기 좋은 온도는 5~6℃정도이므로, 냉장 보관을 해서 먹도록 하고, 탄력이 빨리 떨어지는 편이므로 가급적 2~3일 이내에 먹는것이 좋다. / 에듀잡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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